장미대선 이후 '부동산 시장' 얼어붙을까?

기자 2017. 3. 24.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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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제 와이드 이슈& '재테크' - 장용동 아시아투데이 대기자

5월 9일 조기대선이 확정되면서 유력 대선후보 정책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정책 변화에 큰 영향을 받는 부동산 시장은 7달 이상 빨라진 대선 시계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는데요.

자세한 내용 이야기 나눠봅니다.

Q. 차기정권, 부동산 부양보다 규제에 초점 가능성…이유는?

Q. 과거, 집값 억제 시 전세값 지속적 상승…이유는?

Q. 문재인 "부동산 보유세 올려야"…적용 시 파장은?

Q. 문재인, 신혼부부 반값 공공임대주택 필요…재정부담은?

Q. 안희정, '후분양제' 긍정 검토…현실화 될 수 있을까?

Q. 민주당 세 후보 전원세상환제 도입 등 주장…득과 실은?

Q. 유승민, LTV·DTI 강화해야…부동산 침체는 불가피?

Q. 재건축 초과이익환수제…유예될까 폐지될까?

Q. 장미대선 코앞…내 집 마련 잠시 미뤄야 할까?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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