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재건축에 문의 빗발..'부담금'에 흔들리는 시장

기자 2018. 1. 23.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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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제와이드 모닝벨 '김박사의 오늘의 키워드' - 김대호 글로벌이코노믹연구소장·경제학 박사

◇ 재건축 통곡소리

재건축 통곡소리, 어제(22일) 정부가 재건축 부담금이 최대 8억 4천만 원에 달한다고 공개하면서, 강남 재건축 단지는 비상이 걸렸습니다.

- 국토부 "부담금 최대 8억" 공개 후폭풍
- "재건축 부담금 기준 뭐냐"…뿔난 강남
- "최대 8억? 사업 연기?" 문의 빗발
- '제도 자체가 위헌' 조합들 소송 움직임
- 국토부 "부담금, 위헌·중복과세 아냐"
- '재건축 부담금'에 흔들리는 시장
- 25일부터 조합원 지위 양도 일부 허용
- '초과이익 부담금' 폭탄에 시장 패닉
- '강남·재건축·다주택·투기'에 집중
- 강남 집값 급등 원인은 공급 부족
- 공급 확대책 포함 중장기 계획 세워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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