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양가 싼 게 비지떡?.."똘똘한 한 채 위한 고분양가 인기"

김영교 기자 입력 2018. 3. 19.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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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제와이드 백브리핑 시시각각 '생활 트렌드' - 송승현 부동산전문가

서울·수도권의 기존 아파트 매매시장이 얼어붙은 반면, 신규 분양 아파트 시장은 후끈 달아오르고 있습니다. 특히 돈 된다는 ‘로또아파트’에는 예비 청약자들이 대거 몰려드는 상황이죠. 한 가지 눈여겨봐야 할 건, 분양가도 비쌀수록 인기라는 건데, 시장 상황 짚어보겠습니다.

Q. 양극화라 하죠? 청약시장과 기존 주택시장의 분위기가 엇갈리고 있는데, 전반적인 시장 상황 어떻게 보고 계세요?

Q. 이런 양극화 현상이 한동안 지속될까요? 시장의 전망은 어떻습니까?

Q. 그런데 청약시장 말이죠, 유독 로또 아파트에 더 관심이 쏠리는 상황인데, 이 열풍의 이유는 어떻게 봐야 할까요?

Q. 이와 반대로 착한 분양가, 그러니까 가격 경쟁력을 확보했던 단지들의 관심은 시들시들합니다. 실제 미달된 곳도 나왔다면서요?

Q. 이처럼 착한 분양가는 외면당하고, 비쌀수록 더 인기가 있는 건 왜인가요?

Q. 하지만 실수요자로선 주의할 점이 분명 있습니다. 가장 중요한 건, 본인의 상황에 맞는 전략을 짜는 것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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