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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컷뉴스 | CBS노컷뉴스 윤석제 기자 | 입력 2018.10.11 14:57 | 수정 2018.10.11 14:57
9.13 대책 발표 이후 서울 아파트값 상승폭이 4주 연속 축소된 반면 경기도는 호재 지역을 중심으로 가격 오름폭이 커졌다.

11일 한국감정원 조사에 따르면 지난 8일 조사기준 서울의 주간 아파트값은 지난주 대비 0.07% 상승했다. 이는 지난달 10일 0.45% 오른 이후 정부 9·13 대책 영향으로 4주 연속 오름폭이 줄어든 것이다.

서울의 동남권인 강남 4구는 0.05%로 지난주와 같은 수준을 유지했으나, 도심권(0.07%), 동북권(0.08%), 서북권(0.10%), 서남권(0.05%) 등은 일제히 지난주보다 오름폭이 줄었다.

(사진=스마트이미지 제공)
(사진=스마트이미지 제공)

교통 호재가 있는 곳이나 저평가된 곳은 일부 강세를 보이고 있으나 매수자들이 대체로 관망하면서 거래가 줄고 가격 상승폭도 줄었다.

서울의 주택시장이 안정세를 보인 것과 달리 지난주 상승폭이 0.02%였던 경기도의 아파트값은 금주 0.10%로 눈에띄게 확대됐다.

특히, 일산 덕양구는 능곡재개발과 대곡역세권 개발 사업 등의 호재로 지난주 0.09%에서 금주 0.40%로 오름폭이 커졌다.

부천시도 1·7호선 역세권과 GTX-B 노선 인근으로 수요가 유입되며 지난주보다 높은 0.36% 상승했다.

이밖에 광명(0.19%)·김포(0.19%)·용인(0.17%)·안양 동안구(0.24%) 등도 지난주보다 더 많이 올랐다.

지방 아파트값은 지난주 -0.03%에서 금주 -0.05%로 낙폭이 커졌으나 경기지역 아파트값 상승폭 확대로 지난주 보합이던 전국의 아파트값이 상승(0.01%) 전환했다.

한편, 전국 아파트 전셋값은 지난주에 이어 0.02% 하락하며 약세가 이어졌다.

[CBS노컷뉴스 윤석제 기자] yoonthomas@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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