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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청년·신혼부부를 위한 매입임대리츠 주택 109가구의 입주자를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 지역별로는 남양주·의정부·수원·용인·화성시 등 수도권 36가구, 부산·울산·경남지역 15가구, 대구 7가구, 대전·충남지역 11가구, 광주·전북지역 40가구 등이며 모두 전용면적 60㎡ 이하의 아파트다. 입주 자격은 도시근로자 월평균 소득의 100%(맞벌이 120%) 이하인 무주택 세대의 구성원으로, 보유 부동산은 공시가격 기준 2억1,550만원 이하, 자동차는 2,850만원 이하여야 한다. 혼인합산 기간 5년 이내인 신혼부부에게 1순위, 만 40세 미만 청년에게 2순위 자격이 주어진다.

임대료는 지역별 시세의 85∼90% 수준이며 최초 계약조건으로 최장 10년 동안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다. 신청은 18일~27일 LH 청약센터(https://apply.lh.or.kr)로 하면 된다. /이혜진기자 hasim@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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