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양 하이라이트] 금강골프 무기명회원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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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 하이라이트] 금강골프 무기명회원권

회원권 하나로 4명이 이용 가능

매일경제 | 이한나,김기정,박인혜,손동우,정순우,용환진,김인오,김강래,이윤식 | 입력2017.09.20 04:06 | 수정2017.09.20 04:06

20년 전통의 금강골프에서 무기명 특별회원을 모집하고 있다. 이번 창립 특별회원은 수도권 골프장을 주중에는 회원가로, 주말에는 그린피 면제로 이용할 수 있다.

개인회원권은 1800만원(부가가치세 별도, 소멸성)으로 주중에는 회원가 36팀, 주말 면제 13팀을 월 3팀씩 이용할 수 있다. 무기명회원권 하나로 4명이 2년 동안 사용할 수 있다. 법인에서는 1800만원 회원권 2계좌 이상부터 가입이 가능하다.

주말 전용 상품인 2700만원 회원권은 주말에 그린피 면제로 총 38팀을 이용할 수 있다. 4명이 2년 동안 매달 3팀씩 사용할 수 있다. 단기회원권인 1000만원 회원권은 주중 회원가 18팀, 주말 면제 6팀을 무기명 4명이 1년 동안 월 3팀(주중 2팀, 주말 1팀) 이용할 수 있다. 창립 특별회원에 한해 경기권 24개 골프장, 강원권 4개 골프장, 충청권 4개 골프장등 총 32개 골프장을 이용할 수 있다. 예약은 2주 전에 하며 7일 전 확정 통보된다.

[기획취재팀 = 이한나 차장(팀장) / 김기정 기자 / 박인혜 기자 / 손동우 기자 / 정순우 기자 / 용환진 기자 / 김인오 기자 / 김강래 기자 / 이윤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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