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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전문업체로 명성을 쌓은 건설사들의 특수건축 분야 진출이 눈에 띄고 있습니다. 신시장 개척을 통한 사업 확대를 꾀하는 성격이 짙습니다.

최근 눈에 띄는 행보를 보이는 건설사는 반도건설. 반도건설은 최근 서울시 양천구 신정동에 짓는 의료시설 목동 메디컬 복합센터 시공권을 따냈습니다. 주택업체로 명성이 자자한 반도건설이 병원을 짓는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총 도급금액은 286억원인데, 병원은 물론 교육연구, 업무시설, 상업시설이 모두 들어서는 의료 복합시설입니다.

박물관, 미술관, 병원, 교회 등 특수건축에 명성이 자자한 건설사들도 적지 않습니다. 한화건설은 과거 제주도립미술관, 울산시립박물관 등을 지으면서, 특수건축 분야에서 발군의 실적을 쌓고 있습니다. 박물관, 미술관 사업은 특히 기술적 난이도가 높아, 건설사들이 선뜻 나서기 어려운 분야로 꼽힙니다.

서희건설은 교회, 병원, 학교기술사, 그리고 방송국 건설에 탁월한 수주 실적으로 유명합니다. 서희건설은  청운교회(182억원), 삼일교회 교육관(156억원), 홍성교회(109억원), 여의도순복음교회 영산성전(115억원), 천안중앙장로교회(277억원) 등을 시공한 바 있습니다. 

또 1950억원 규모의 인제대 부산해운대백병원공사를 비롯해 경희대 약학대학관(134억원), 경희대 기숙사(426억원), 경희대경영대국제회관(180억원), 대덕고 외 4개교(119억원), 두원공대 파주캠퍼스(150억원) 등을 진행했습니다. 

( www.SBSCNBC.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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