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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 이지용,최재원,박인혜,전범주,손동우,정순우,용환진,추동훈,김강래 | 입력2018.05.23 04:03 | 수정2018.05.23 04:03
자연 친화적 휴양 리조트 전문 기업 클럽ES의 제주리조트가 4월 개장했다. 바쁜 일상에 지친 현대인들 사이에서 '휴양'에 대한 갈망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알찬 휴식을 보낼 수 있는 리조트여서 주목받고 있다. 최근에는 '호캉스(호텔+바캉스)' '스테이케이션(staycation)' 등 한곳에 머무르며 조용히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여행이 트렌드다. ES제주리조트는 '아련한 제주의 추억'이라는 주제로 제주도 특유의 분위기와 자연 느낌 그대로를 담아내기 위해 많은 공을 들였다. ES제주리조트는 자연과 어우러지는 리조트 건물을 세우기 위해 한라산의 능선과 수목의 높이에 맞춰 지붕 높이를 설계했다. 이 결과 자연 속 우뚝 솟은 건물 대신 한라산의 일부인 것 같은 느낌의 리조트가 들어서게 됐다. 제주도 내에 각양각색의 리조트가 있지만, ES제주리조트는 자연 속에서 누리는 진정한 휴식 공간을 조성했다.

ES제주리조트는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1100로 501에 있으며 현재 회원권을 분양 중이다.

[특별취재팀 = 이지용 차장 / 최재원 기자 / 박인혜 기자 / 전범주 기자 / 손동우 기자 / 정순우 기자 / 용환진 기자 / 추동훈 기자 / 김강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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