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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연정 기자 = 롯데건설(대표이사 하석주)은 14일 전국의 건설현장에서 안전의식 고취를 위한 '무사고 50일 작전' 선포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하 대표이사를 비롯해 본사 임원, 현장 작업자 등이 참석했다.

각 현장에서는 '무재해 결의문'을 낭독하는 시간을 갖고 안전과 보건의식을 고취했다.

또, 사업장 내 구조물 시공실태와 안전시설물 설치 상태 등을 점검하며 위험요인이 예상되는 지역은 안전시설물을 보강하는 조치를 했다.

하 대표이사는 "작업 전 안전점검을 생활화해 산업재해를 예방하고 이를 바탕으로 안전문화를 사업장에 정착시켜야 한다"며 "안전한 건설현장을 만들기 위해 일하는 사람들의 생명과 건강을 지키는 일에 앞장서야 한다"고 말했다.

yjkim84@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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