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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지보상 아카데미 강의 모습
[이데일리 정다슬 기자] 부동산개발정보 포털이 내년 토지보상시장을 겨냥한 무료세미나를 진행한다.

지존은 오는 12월 9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여의도 금융투자교육원에서 ‘2018년 토지보상을 말하다’라는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1부는 박상현 감정평가 및 행정사가 ‘보상평가 지식으로 현금을 만드는 방법’을, 2부는 신태수 지존 대표가 직접 강사로 나서 내년 토지보상금이 풀리는 사업지구를 분석하고 이에 따른 투자전략에 대해 설명할 예정이다.

모집정원은 80명으로 교재비 입금 순서대로 선착순 마감한다. 교재비는 지존 회원은 2만원, 지존 비회원은 3만원이다. 참가자에게는 2018년 전국 토지보상 사업지구 현황표를 증정하며 지존 사이트 유료회원으로 신규 가입할 경우 20% 할인혜택을 준다.

신 대표는 “올해 토지보상이 예정됐던 공영개발 사업지구 상당수가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정국으로 연기되면서 내년 대규모 토지보상금이 풀릴 예정”이라며 “역대급 시장이 열릴 예정인 만큼 사전에 투자전략을 꼼꼼하게 설계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말했다.

정다슬 (yamye@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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