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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ews1 최진모 디자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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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국종환 기자 = 건설사들이 내년부터 확대 적용되는 규제를 피하기 위해 연말 분양활동에 총력을 기울이는 모습이다.

25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11월 마지막 주에는 전국 30개 단지가 일제히 모델하우스 문을 열고 손님 맞이에 나선다. 앞서 분양을 연기했던 단지들이 내년부터 강화 적용되는 대출규제 등을 피하기 위해 연내 물량을 쏟아내는 분위기다.

수도권은 경기 김포시 운양동 '한강신도시구래역예미지', 경기 시흥시 장현동 '장현지구모아미래도에듀포레' 등 10곳에서 모델하우스 개관을 준비 중이다.

지방은 강원 강릉시 송정동 '강릉아이파크', 전남 무안군 일로읍 '남악오룡지구호반베르디움(1차~3차)' 등 20곳이 문을 열 예정이다.

청약은 기업형 임대 아파트인 '전주에코시티데시앙네스트'와 오피스텔 '동탄역파라곤' 등 2개 단지에 진행된다.

당첨자는 서울 'e편한세상강동에코포레' 등 총 12개 단지에서 발표하며 강원 '속초자이' 등 21개 단지가 계약을 진행한다.

jhku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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