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넷째 주(19~24일)는 전국 2곳에서 162가구의 청약이 진행된다. 견본주택은 5곳이 문을 열 예정이다.
18일 부동산 리서치회사 닥터아파트에 따르면 아산이앤씨는 인천시 서구 공촌동 309-2에 주상복합아파트 ‘공촌동 미우해드리움’을 19일 분양한다. 전용면적 34~72㎡ 110가구로 지어진다. 인천지하철 2호선 아시아드경기장역이 걸어서 10분 거리다. 인천공항까지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를 이용해 30분이면 갈 수 있다. 공촌초·심곡초·대인고가 가깝다.
원탑종합건설은 제주도 서귀포시 법환동 1571에 연립주택 ‘법환 코아루’를 20일 분양한다. 전용 84~177㎡ 52가구로 지어지며, 서귀포시외버스터미널이 가까워 제주시를 비롯해 인근 지역으로 이동하기 편하다.
이번 주 문을 여는 견본주택은 5곳이다. 23일에 ‘e편한세상 보라매2차’, ‘수원 인계 동문굿모닝힐’, ‘대구국가산단 반도유보라 아이비파크 2.0’, ‘구미확장단지 골드디움(민간임대)’, ‘신진주역세권 줌시티(오피스텔)’ 등 5곳의 견본주택이 문을 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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