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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등 전국 4곳의 지자체에 스마트시티 기술을 융합한 특화단지가 조성된다.

국토교통부는 올해 스마트시티 테마형 특화단지 마스터플랜 지원사업 대상지로 △대전 △충청북도 △김해 △부천 등 4곳을 선정했다고 14일 밝혔다.

스마트시티 테마형 특화단지 지원사업은 기존 시가지에 다양한 스마트 서비스를 접목시키기 위한 마스터플랜 수립을 중앙정부가 지원하는 사업이다. 마스터플랜 수립 과정에선 체감도 높은 서비스가 우선 추진될 수 있도록 지역 주민들이 직접 참여한다. 올해 선정된 4곳의 지자체에는 마스터플랜 수립 지원을 위해 각각 2억2500만원의 국비와 전문가 컨설팅 등이 지원된다.

이번 지원 대상으로 선정된 대전에서는 노후된 대덕연구개발특구를 중심으로 친생활형 스마트 서비스를 제공하는 '리-뉴(Re-New) 과학마을' 사업이 추진된다. △5G(5세대 이동통신) 기반 공공 WiFi(무선인터넷) 서비스 △전기버스 운영 △스마트 우체국 △태양광 미니발전소 △스마트 드론 △스마트 가로등 △지능형 폐쇄회로TV 등을 설치·운영한다.

충북은 진천혁신도시에 스마트에너지 혁신 생태계를 조성한다. 건물에너지관리시스템 기반 제로에너지타운을 구축한다. 김해시는 가야 문화를 주제로 가상·증강현실을 활용한 역사 체험 콘텐츠를 제공하는 '스마트 역사문화도시'를 조성한다. 부천시는 '미세먼지 클린 특화단지' 사업으로 실시간 미세먼지 모니터링 시스템을 만든다.

[손동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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