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에서 실거래가가 가장 높은 아파트 단지는 서울 강남구 삼성동 현대아이파크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서울시와 한국감정원이 국회에 제출한 아파트 실거래가 현황에 따르면, 작년 9월 삼성동 현대아이파크 136.4㎡, 41평이 105억 3천만원에 매매돼 실거래가 최고액으로 등록됐습니다.
또 아파트 최고가 단지 20곳 중 19곳이 서울에 있었고, 그 중 16곳은 강남 3구에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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