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서비스

금융

부동산 메뉴

지역별

■ 11월 13일 부동산 헤드라인 뉴스

◇ '갭투자' 잡혔나 했더니…비규제지역으로

서울 급등지역을 중심으로 성행했던 갭투자가 규제가 덜한 서울 외곽 지역에서 다시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이들 지역은 시세의 6~70%까지 대출을 받을 수 있고, 매수 열기가 확산되면서 아파트값이 상승하고 있지만 전반적인 시장 상황을 고려할 때 투자 시 주의가 요구된다는 지적입니다.

◇ 5년 만에 분양 30만 가구 미달…정비사업 등 규제 강화로 차질

올해 전국 분양물량이 2014년 이후 5년 만에 30만 가구 아래로 떨어질 가능성이 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재개발·재건축 등 도시정비사업 물량의 감소가 올해부터 현실화될 경우 건설사 수익성에 직접적 타격이 될 것이란 전망입니다.

◇ 서울은 침체, 파주는 후끈…접경 지역 부동산 시장 주목

남북정상회담과 판문점 선언의 잇따른 성과로 화해 분위기가 조성되는 가운데 남북 간 경제 협력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면서 접경지역 부동산시장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특히 남북 경제협력의 핵심인 철도, 도로, 건설 사업이 급물살을 타면서 경기 파주나 의정부, 강원 고성 등이 수혜지로 떠오르는 가운데 투자수요도 늘어난 것으로 분석됩니다.

( www.SBSCNBC.co.kr )

☞ SBSCNBC 공식 [페이스북] [트위터] [모바일 앱] 바로가기

오늘의 주요뉴스

더보기

    부동산 이슈보기

    베스트토론

    더보기

      부동산 토론 이슈보기

      서비스 이용정보

      Daum부동산은 제휴 부동산정보업체가 제공하는 매물 정보와 기타 부동산 관련 정보를 제공하는 서비스로서,
      제휴 업체의 매물 정보를 비롯한 각종 정보 및 이와 관련한 거래에 대하여 어떠한 책임도 부담하지 않습니다.

      위 내용에 대한 저작권 및 법적 책임은 자료제공사 또는
      글쓴이에 있으며, Kakao의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Copyright © Kakao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