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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별 > 세종 국토부 충북 혁신도시 센터건립 위한 간담회 개최
충북 복합혁신센터 조감도 /국토교통부 제공© News1
충북 복합혁신센터 조감도 /국토교통부 제공© News1

(세종=뉴스1) 김희준 기자 = 혁신도시 내 복합혁신센터 건립에 앞서 지역 주민들의 목소리를 듣기 위한 공론의 장이 열린다.

국토교통부는 20일 충북 혁신도시에서 충북 복합혁신센터 건립을 위한 주민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충북 혁신도시 주민들의 다양한 정주 인프라 수요를 통합적으로 담아내기 위해 마련됐다. 국토부는 이전기관 종사자 및 주민대표 등 관계자 30명의 의견을 수렴할 방침이다.

한편 복합혁신센터는 전국 10개 혁신도시의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해 지역별 실정에 맞춰 추진된다. 이중 전북과 제주엔 보육 시설 보강을 중심으로 한 센터가, 강원, 광주 등은 건강관리 시설을 중심으로 한 센터가 만들어진다.

h9913@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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