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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별 > 서울 14일 서울 성북구 한 아파트 방문, 단지근로자 고용 유지 노고 치하

[이데일리 정병묵 기자]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이 아파트 경비원 및 청소미화원에 대한 최저 임금 인상을 촉구하며 입주민과의 상생을 강조했다.

김 장관은 14일 서울 성북구에 위치한 한 아파트 단지를 방문해 “최저 임금은 더불어 사는 세상을 위한 디딤돌”이라며 “묵묵히 일하는 경비원, 청소미화원 분들이 있어 입주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생활할 수 있는 만큼 모두가 ‘윈윈’ 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해 나가자”고 밝혔다.

올해부터 최저임금이 시간당 6470원에서 7530원으로 오르면서 일부 아파트에서 경비원 해고, 편법 근로시간 감축 등이 이뤄지자 장관이 직접 나선 것이다. 이날 김 장관은 최저 임금 인상에도 경비원 등 총 29명의 단지 근로자들의 고용을 유지한 이 아파트 주민들의 노력을 치하했다.

김 장관은 또 현장에서 경비원과 입주자 대표를 만나 “최저 임금 인상은 최소한의 정당한 대가를 받도록 하기 위한 것”이라며 “아파트 입주자와 경비원 분들이 조금씩 양보해서 상생하는 단지들이 많이 늘어나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김현미(가운데) 국토교통부 장관이 14일 서울 성북구에 위치한 한 아파트단지를 방문해 경비원, 청소미화원 등을 격려하는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국토교통부]

정병묵 (honnezo@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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