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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별 > 서울 R&D집적지구 수혜로 '제2의 테헤란로'의 발전 기대
KTX, SRT 천안아산역을 비롯해 수도권 전철 1호선 아산역 이용 가능한 트리플 역세권

[서울경제] 산업단지를 배후수요로 갖춘 오피스텔이 부동산 시장에서 강세를 보이고 있다. 산업단지가 가까운 단지는 출퇴근이 편리해 임차인을 구하기에 수월하기 때문이다. 특히 풍부한 수요를 바탕으로 생활 인프라도 잘 구축돼 주거 편의성이 높다는 점도 장점이다.

오피스텔 인근 대기업 입주 여부도 중요한 선택 기준이다. 안정적인 경제 여건을 갖춘 대기업 종사자들의 유입으로 지역 경제 활성화가 이뤄진다. 꾸준한 수요를 기반으로 산업단지 인근 오피스텔은 낮은 공실률과 안정적인 수익성을 얻을 수 있다.

실제 산업단지의 풍부한 배후수요를 누릴 수 있는 오피스텔의 청약 성적은 우수했다. 금융결제원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4월 분양한 ‘신진주역세권 꿈에그린’ 오피스텔은 평균 15대 1의 청약경쟁률을 보였다. 단지는 상평 일반산업단지, 진주 정촌 일반산업단지 등 산업단지가 가깝고 배후수요가 풍부해 좋은 성적을 거둔 것으로 보인다. 또 지난해 12월 분양한 ‘동탄역 롯데캐슬’ 오피스텔은 화성일반산업단지, 동탄일반산업단지, 동탄테크노밸리 등 산업단지가 인근에 위치해 주목을받으며 평균 56.8대 1의 청약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처럼 산업단지 배후 단지에 관심이 집중되는 가운데, 약 7만여 명 산업단지 수요에 R&D 집적지구 수혜까지 기대되는 오피스텔이 있어 눈길을 끈다.

한국토지신탁은 아산 배방 택지개발사업지구 내 상업용지에 공급하는 ‘천안아산역 코아루 웰메이드시티’를 분양 중이다.

‘천안아산역 코아루 웰메이드시티’는 지하 5층~지상 20층, 전용면적 21~32㎡ 소형 오피스텔 748실과 근린생활시설로 조성돼 있다. 오피스텔 748실 모두 투자수익률이 높은 소형 오피스텔로만 구성돼 눈여겨볼 만하다.

단지는 풍부한 산업단지 배후수요를 갖췄다. 삼성디스플레이, 삼성SDI, 삼성 Nano city를 비롯해 현대자동차 아산공장도 위치하고 있어 약 7만여 명의 산업단지 배후수요를 두고 있다. 이 밖에 삼성화재 콜센터, 현대해상 천안사옥, 충남북부상공회의소, 한국무역보험공사 등 민간기업은 물론 공기업 종사자까지 대거 유입되며 배후수요는 더욱 풍부해질 전망이다.

특히 단지가 위치한 KTX 천안·아산역 인근은 ‘제2의 테헤란로’의 발전이 기대되고 있다. 혁신적인 연구개발과 컨벤션이 결합한 ‘천안·아산 KTX 역세권 R&D 집적지구’ 사업 추진으로 4차 산업혁명의 전초기지로 변신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R&D 집적지구는 오는 2022년까지 조성될 예정으로 충남 지식산업센터, 미래기술융합센터, 국제컨벤션센터 등 미래지향적 기관들이 대거 들어설 계획이다. 이는 ‘서울 테헤란로’나 ‘판교 테크노밸리’ 같은 국내를 대표하는 혁신 공간이 충남 천안에 들어서게 되는 것이라 많은 이들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오피스텔은 트리플 역세권으로 KTX, SRT 정차역인 천안아산역을 비롯해 수도권 전철 1호선 아산역이 인접해 있다. KTX를 타면 서울역, 용산역에 30분대 도달 가능하며 SRT를 통해 서울 접근성이 더욱 편리해졌다. 또한 천안IC로 경부고속도로 진입도 수월해 사통팔달 교통망 이용과 서울 생활권도 누릴 수 있다.

상업·교육·자연 등 주거 환경도 우수하다. 갤러리아백화점, 이마트, 이마트트레이더스, 롯데마트, CGV등 생활 편의시설이 풍부하다. 인근에 연화초, 설화중, 설화고 등이 위치하며 선문대, 나사렛대, 단국대 등 천안 대학가도 차량으로 약 20분 거리에 있어 교육환경이 잘 조성돼 있다. 더불어 지산체육공원, 지산공원 등 자연환경도 쾌적하다.

한편, ‘천안아산역 코아루 웰메이드시티’ 견본주택은 서초구 남부순환로 2614 (양재동 11-17) 한솔로이젠트빌딩 1층에 마련돼 있다.

/김동호 기자 dongho@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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