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정병묵 기자] 서울시설공단은 서울시내 지하도상가의 이색 점포와 쇼핑 정보 등을 담은 전문매거진 ‘지하(G:HA)’를 발간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호에서는 직접 제품을 제작하고 강좌를 진행하고 있는 종로4가·남대문 지하도상가의 다양한 점포들을 소개했다. 또한 강남터미널 지하도상가에서 세련된 인테리어 소품을 판매하고 있는 다양한 점포를 소개하고 인테리어 시 알아두면 유용한 정보도 함께 제공한다.
‘지하’는 서울시청 지하1층 시민청 안내데스크와 서울시내 구립도서관 및 홍대·강남지역 커피전문점 등에서 무료로 배포한다. 지난 2014년부터 서울시설공단이 매년 2회씩 상·하반기에 발간하는 지하도상가 관련 전문 잡지로, 이번에 9호가 발간됐다.
|
정병묵 (honnezo@edaily.co.kr)
주요 뉴스
- '이러다 또'…서울 집값 4주 연속 올랐다 한국경제TV
- 윤 정부 ‘뉴:홈’ 지속 가능할까... “분양.. 한국일보
- "더 비싸게 팔아도 되겠는데?"…호가 32억.. 한국경제
- 서울 아파트 전세 또 뛰었다… 0.06→ 0.08.. 머니S
- ‘4주째 상승’ 서울 아파트···"선호 .. 서울경제
실시간 뉴스
- GTX-A개통에 B, C도 기대감 높아...충남 ..동아일보
- "분당 등 1기 신도시 평균 35층 재건축".. ..파이낸셜뉴스
- 경부고속道 서울 진입때 혼잡통행료 부과 ..파이낸셜뉴스
- 서울 오피스 공급난에 임대료 수직상승… ..파이낸셜뉴스
- 전·월세 신고제 계도기간 1년 더 늘린다파이낸셜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