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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프라 풍부한 남구 달동에 1~2인 가구 위한 특화 설계로 생활 품격 높여 -

울산 남구 달동의 ‘우진 더 퍼스트클래스’가 실거주자 및 투자자들의 호평 속에서 분양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달 모델하우스를 오픈하고 이달 9일에는 기공식을 개최, 착공에 들어간 상태이다.

㈜에이치에스 위즈모어가 시행하고 ㈜우진종합건설이 시공하는 우진 더 퍼스트클래스는 증가하는 울산의 1~2인 가구 수요에 맞춰 마련된 주거공간과 호텔의 장점을 합친 고품격 하우스텔로써, 각종 프리미엄을 장점으로 내세우고 있다.

전용면적 24~31㎡, 총 352실 규모의 우진 더 퍼스트클래스는 거실과 침실이 분리된 1.5룸 구조를 채택했으며, 2.5m의 높은 천장고로 실용적이고 쾌적한 생활이 가능하도록 했다.

여기에 42인치 LED TV와 빌트인 냉장고, 전자레인지, 천정형 에어컨, 드럼세탁기, 대형 붙박이장, 시스템 주방가구, 현관 신발장, 아일랜드 식탁(일부 세대)을 기본으로 제공하고, 북 카페와 옥상 바비큐 존, 무인 택배 보관소, 주차 관제 시스템 등이 완비되어 입주민의 편의를 돕는다.

- 울산 최중심 프리미엄에 풍부한 수요로 투자 가치 더해 -

우진 더 퍼스트클래스가 들어서는 울산 남구 달동은 젊은 층의 수요가 풍부하다. 단지 1km 반경 안에 현대백화점과 롯데백화점(롯데시네마)가 인접한 백세권이며, 업스퀘어(CGV), 이마트, 왕생이 먹거리 거리, 디자인거리가 있다.

또 고속버스터미널 및 시외버스터미널, 태화강역, 울산공항 등의 교통 인프라가 갖춰져 있고, 동해선 복선 전철의 개통이 예정되어 있다.

때문에 인근의 현대자동차 공장과 석유화학 단지 10만 배후수요를 아우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한몸에 받고 있다.

- 중도금 대출은행 선정으로 투자 안전성 확보 -

주택도시보증공사의 보증과 중도금 대출은행(부산은행) 선정으로 투자 안전성을 높인 우진 더 퍼스트클래스는 중도금 전액 무이자 대출이 가능하다. 분양과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삼산동 220-5번지에 위치한 모델하우스를 통해 알아볼 수 있으며, 11월 한 달 동안 주말 방문객을 대상으로 한 경품 이벤트를 실시한다.

한편, 관계자는 “울산 최상의 입지를 확보한 우진 더 퍼스트클래스는 삶을 여유롭게 만드는 프리미엄 라이프를 제공한다. 또 초저금리 시대에 각광받는 하우스텔이라는 매력적인 상품”이라고 강조했다.

[매경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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