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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지별 > 신도시 신규 분양시장 양극화 수도권 공급부족 영향
견본주택마다 수요 북적.. 수도권 이외지역 고전
파이낸셜뉴스 | 파이낸셜뉴스 | 입력 2017.07.17 19:54 | 수정 2017.07.17 19:54

신규 분양시장 양극화 수도권 공급부족 영향
견본주택마다 수요 북적.. 수도권 이외지역 고전

정부가 '6.19 부동산 대책'을 발표한지 한달이 지났지만 서울 등 주요 수도권 신규 분양시장은 청약열풍이 좀체 사그러들지 않고 있다.

전매제한 규제가 서울 25개구 전체로 확대되고 총부채상환비율(DTI), 담보인정비율(LTV) 등 대출가능액이 줄어들었지만 견본주택마다 실수요자들로 북새통을 이루고 있다.

반면 일부 수도권 및 지방은 전매제한.입주물량 증가 등으로 청약미달, 분양권 마이너스 프리미엄 등 양극화가 나타나고 있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6.19부동산대책 이후 한달 동안 서울 등 주요 수도권 아파트 청약열풍이 이어지고 있다. 7월 서울지역(일반분양 1865가구) 평균 청약경쟁률은 9.12대 1로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4월 12.25대 1, 5월 17.62대 1, 6월 11.98대 1 등을 기록한바 있다.

서울 재개발 재건축 물량은 수요에 비해 공급이 부족하고, 일부 지방은 공급이 넘쳐 양극화됐다는 분석이다.

박합수 KB부동산 수석전문위원은 "공급과잉론은 지방 등 특정지역의 문제이고, 서울 등 주요지역은 신규주택 공급이 아직도 부족하다"며 "청약 경쟁률을 봐도 인기지역 쏠림현상이 부각되는 등 양극화되고 있다"고 말했다.

부산지역도 올해 청약경쟁률 상위 아파트단지가 대거 포진하면서 청약열풍이 이어지고 있다. 부산시 평균 청약 경쟁률은 2015년 77.3대 1, 2016년 87.9대 1, 2017년 27.0대 1로 여전히 높은 수준이다.

그러나 수도권에 위치해 있으면서도 입주물량이 많은 화성 동탄2신도시, 시흥, 수원 등은 분양권 가치가 하락하기도 했다.

전남, 충남, 제주도 등 일부 지방은 올해 청약시장에서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다.

lkbms@fnnews.com 임광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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