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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경진 기자 ]


금호건설이 경기 김포시 양곡택지지구 1~2단지 공동주택 건설사업인 ‘한강 금호어울림’ 모델하우스를 열고 분양에 나섰다. 이 단지는 지하 1~지상 20층, 11개 동으로 지어진다. 전체 873가구 모두 중소형(전용 59~84㎡)으로 구성된다.

분양가는3.3㎡당 평균 940만원대다. 전용 59㎡는 2억1000만원대, 전용 77㎡는 2억5000만원대, 전용 84㎡는 2억6000만원대부터다. 인근 시세보다 저렴하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중도금 전액 무이자 대출을 알선해주고 발코니도 무상으로 확장해준다. 오는 16일 특별공급을 시작해 17일 1순위, 18일 2순위 청약을 받는다.

한강신도시 생활권으로 생활인프라시설이 잘 갖춰졌다. 김포한강신도시 호수공원과 가마지천이 가깝고 부근에 이마트, 롯데마트, CGV, 뉴고려병원이 있다.

차로 5분 거리에 내년 11월께 개통 예정인 김포도시철도 구래역이 있다. 서김포나들목(IC)과 대곶IC도 가까워 수도권제2순환고속도로 이용이 편리하다. 김포한강로도 가까워 김포한강신도시 IC까지 차로 10분 남짓 걸린다.

‘원스톱 교육환경’을 갖췄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신양초교와 신양중을 비롯해 양곡숲유치원, 신양초병설유치원이 걸어서 300m 안에 있다. 부근에 고등학교도 새로 들어설 예정이다. 2012년 신축된 김포시립 양곡도서관을 이용하기도 편리하다.

문정권 분양소장은 “김포에 공급되는 올해 마수걸이 분양물량이자 분양가 상한제 적용 단지로 실수요자를 위해 저렴하게 가격을 책정했다”며 “공간 활용이 우수한 4베이-4룸, 3면 개방형 등 차별화된 상품을 구성한 만큼 실수요자들이 많이 찾을 것”이라고 말했다. 모델하우스는 김포시 고촌읍 신곡리 1072의 2에 마련된다. 입주는 2020년 3월 예정이다.

민경진 기자 mi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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