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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지별 > 신도시 현지서 '에코스마트시티' 현안 논의
주거·상업 시설 등 복합단지 건설

롯데자산개발이 베트남 투티엠 에코스마트시티 개발 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 회사는 이광영 대표가 16일 호찌민시 인민위원회 접견실에서 응웬 탄 풍 호찌민시 인민위원장을 만나 투티엠 에코스마트시티 개발사업 추진을 위한 현안을 논의했다고 17일 밝혔다. 에코스마트시티를 국제금융도시에 걸맞은 랜드마크로 개발하는 데 협력하기로 했다.

롯데자산개발은 지난해 7월 에코스마트시티 투자이행계약 체결 후 마스터플랜 최종 확정을 앞두고 있다. 상반기 에코스마트시티 밑그림을 그릴 글로벌 건축설계사를 선정한 뒤 내년 착공에 들어간다.

이광영 롯데자산개발 이광영 대표(앞줄 왼쪽 세번째)와 응웬 탄 풍 호찌민시 인민위원장(왼쪽 네번째)이 16일 베트남 호찌민시 인민위원회 접견실에서 투티엠 에코스마트시티 개발사업 논의 후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롯데자산개발 제공
이광영 롯데자산개발 이광영 대표(앞줄 왼쪽 세번째)와 응웬 탄 풍 호찌민시 인민위원장(왼쪽 네번째)이 16일 베트남 호찌민시 인민위원회 접견실에서 투티엠 에코스마트시티 개발사업 논의 후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롯데자산개발 제공

1단계로 2024년까지 1조2000억원을 투자해 5만여㎡(1만5000여 평)에 초고층 업무시설과 쇼핑몰 등 상업시설, 호텔 및 서비스드 레지던스, 아파트 등 주거시설이 들어서는 대규모 복합단지를 개발한다. 에코스마트시티가 들어서는 투티엠 신도심 지구는 전체 규모가 657만여㎡로 여의도 면적의 2.2배에 달한다. 호찌민시가 중국 상하이 푸동금융지구를 벤치마킹해 베트남 경제허브로 개발 중이다.

한편 롯데자산개발은 베트남에 복합쇼핑몰 롯데몰 하노이를 선보인다. 2022년 완공 예정이며 하노이시 떠이호구 신도시 상업지구에 들어선다. 하노이시 서호 인근 7만3000여㎡(2만2000여 평)에 연면적 36만여㎡(10만여평) 규모로 쇼핑몰, 백화점, 마트, 시네마, 호텔, 오피스가 들어선다.

박상길기자 sweatsk@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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