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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분양시장에서 실수요자 선호도가 높은 중소주택형의 공급이 늘면서 차별성을 위해 평면특화 경쟁도 치열하게 펼쳐지고 있다.

9일 주택업계에 따르면 올해 1~10월 전국에 공급된 전용 85㎡ 이하 중소주택형은 2만4147세대로, 전체 분양물량의 96.38%를 차지했다. 이는 각종 평면특화를 적용을 통해 입주자의 체감 면적이 확대됐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대표적인 평면특화로는 드레스룸 및 팬트리, 알파룸, 가변형 벽체 등이 있다.

실제 경북 경산시 중산지구에 분양 중인 '힐스테이트 펜타힐즈' 전용 72㎡는 기존 아파트보다 넓은 드레스룸과 팬트리를 제공한다. 계약자가 원할 경우 침실 2와 3을 하나로 통합해 학습공간 강화형 평면으로 변경도 가능하다. 전용 84㎡는 수요자의 선택에 따라 드레스룸 대신 파우더룸 붙박이장과 알파룸이 마련되는 구조로 변경할 수 있다.

가변형 벽체 제공, 드레스룸을 알파룸으로 변형 가능한 `힐스테이트 펜타힐즈` 전용 84㎡ 평면도 [사진제공 = 현대건설]
가변형 벽체 제공, 드레스룸을 알파룸으로 변형 가능한 `힐스테이트 펜타힐즈` 전용 84㎡ 평면도 [사진제공 = 현대건설]

부산시 영도구 동삼동 일원에 들어서는 '부산 오션시티 푸르지오' 전용 84㎡A는 채광과 통풍에 유리한 4베이 판상형 구조로 설계하고, 알파룸과 드레스룸을 제공해 공간활용성을 높였다. 전용 84㎡B·C·F의 거실은 조망이 우수한 2면 개방형으로 설계했다. 옛 남한제지 부지에서 선보인 '동일스위트 리버스카이'는 전 세대에 판상형 4베이 구조를 적용해 개방감을 높였으며, 안방을 제외한 침실 2와 3 사이 가변형 벽체를 설치해 입주민이 공간을 연출할 수 있도록 했다. 가장 작은 전용 68㎡에는 팬트리를 제공한다.

인천 검단신도시 AA4블록 건립되는 '검단신도시 유승한내들 에듀파크' 전용 84㎡는 가변형 벽체와 함께 주방 팬트리 공간을 침실형으로 선택할 경우 방 하나를 추가할 수 있다. 또 테라스형 발코니(일부 세대) 구조를 도입해 공간 효율성도 높였다.

[디지털뉴스국 조성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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