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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주택 단지가 그림 소재가 되고, 거실창이 액자가 되는 ‘픽쳐 윈도우’ 소확행 확산
거실 창을 통해 보이는 빌딩과 하늘, 아파트 사이로 보이는 단지 내 정원, 퇴근길에 보이는 내 아파트 단지 야경, 드론으로 찍은 내 주택 항공 사진 등으로 조망, 뷰가 다양화


개인의 개성을 바탕으로 현실적인 행복을 추구하는 ‘소확행’ 트렌드가 주거공간 조망 가치에도 적용되고 있다.

소확행은 갓 구운 빵을 손으로 찢어 먹는 것, 백화점에서 산 명품 립스틱 바르는 것 등 일상 생활 속에서 작지만 성취하기 쉬운 소소한 행복을 추구하는 라이프 스타일이다.

힐스테이트 판교 모비우스에서 바라본 사진
힐스테이트 판교 모비우스에서 바라본 사진

집 거실 창을 열었을 때에 탁 트인 바다나 산, 공원 전망은 도심에서 살 수 밖에 없는 현대인에게는 이루기 힘든 꿈이다.

소확행 트렌드가 확산되면서 ‘빌딩 틈새로 보이는 가을하늘과 구름 한조각’, ‘아파트 야경과 단지 내 공원의 가로등’ 등 현실적으로 즐길 수 있는 조망이 부각되고 있다. 아파트 전망창(픽쳐 윈도우, picture window)을 현대미술 작품 액자 삼아 조망을 즐기는 추세로 확산되고 있는 것이다.

아파트에서 내다보는 조망뿐만 아니라 내 아파트 단지를 바라보는 전경도 피쳐 윈도우 소확행의 소재가 될 수 있다.

하루의 일과를 마치고 귀가하면서 보는 멋진 단지 야경 사진을 핸드폰으로 찍고, 자신이 살고 있는 아파트 단지를 드론으로 항공사진을 찍어 커뮤니티를 통해 가족, 지인들과 공유한다.

경기 성남 판교 운중동에서 최근 입주를 시작한 ‘힐스테이트 판교 모비우스’는 픽쳐 윈도우 소확행을 누릴 수 있는 대표적 단지다. 모비우스를 형상화한 커뮤니티 시설이 주는 선의 프레임과 함께 단지 곳곳 현대적인 디자인의 건축물과 어우러진 자연환경을 바라 볼 수 있어 이름 그대로 ‘픽쳐 윈도우’를 실현할 수 있도록 조성됐다.

층고가 3m로 높아 높다란 거실창을 통해 인근 청계산, 금토산 등 자연과 함께 모비우스 띠를 모티브로 적용한 단지 건물과 판교 조망을 함께 누릴 수 있다.

특히 1층 세대는 층고가 3.1m로 대작 미술작품을 감상하는 느낌을 누릴 수 있다. 또한 옥상은 산책로로 조성되어 산 맞은 편으로 펼쳐진 판교신도시의 도시 야경을 루프탑 공간에서 이색적으로 즐길 수 있다.

부동산 관계자는 “일상 속 소소한 행복을 누리는 소확행 트렌드가 주거로까지 확산 되면서 조망권에 대한 새로운 시각이 등장하고 있다”며 “건설사들 역시 보다 다양한 시각으로 뷰에 대한 가치를 새롭게 여기는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추세다”고 말했다.

힐스테이트 판교 모비우스 옥상에서 바라본 풍경 사진
힐스테이트 판교 모비우스 옥상에서 바라본 풍경 사진

이용수 기자 mar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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