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땅값 꾸준히 高高
경향신문
입력
2009.11.03 05:02
|
9월 인천 지가변동률은 전국 0.305%, 서울 0.387%, 경기 0.428%의 지가변동률 기록과 비교해도 수치가 높다. 구군별로는 옹진군(0.618%), 남구(0.560%), 서구(0.508%), 강화군(0.483%), 계양구(0.472%) 등의 순으로 지가변동률이 컸다. 특히 옹진군은 북도면 일대의 인천경제자유구역 추가 지정과 강화~신도~영종도간 연륙교 건설사업 타당성 검토 등으로 외부 수요가 꾸준히 늘어 땅값에 영향을 미쳤다. 인천 내 토지 거래 면적도 늘어 지난달(137만㎡)보다 두 배 정도 넓은 333만㎡가 거래됐다 토지 거래가 가장 활발했던 지역은 남동구로 전월에 비해 88.9% 증가한 3595건을 기록했다. 이어 중구는 북성동 2가, 신흥동 등 재개발 사업지역의 땅 값이 상승해 지난해보다 59.5% 증가한 630건의 거래가 이뤄졌다. LH인천지역본부 남현화 과장은 "인천경제자유구역개발사업과 경인고속도로직선화 사업, 가정오거리 뉴타운 개발 등 각종 재개발사업이 맞물리며 지역 전반의 땅값이 오르고 있다"며 "경기 흐름도 회복 징후를 보이고 있어 부동산 시장 역시 원만히 회복세를 이어갈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 박석진기자 psj06@kyunghyang.com > - 대한민국 희망언론! 경향신문, 구독신청(http://smile.khan.co.kr) - ⓒ 경향신문 & 경향닷컴(www.kha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향닷컴은 한국온라인신문협회(www.kona.or.kr)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