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미분양주택 2년8개월 만에 ‘최저’
파이낸셜뉴스
입력
2009.11.03 11:01
|
국토해양부는 지난 9월 말 현재 전국의 미분양 주택이 12만6424가구로 전 달(13만3779가구)에 비해 5.8%(7355가구) 감소했다고 3일 밝혔다. 이는 2008년 1월(12만3371가구) 이후 32개월 만에 가장 적은 물량이다. 특히 미분양 물량이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던 지난 3월(16만5641가구)에 비해서는 23.7%(4만2270가구)나 줄었다. 전국의 미분양 주택은 3월 이후 6개월 연속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 서울지역의 미분양 주택은 지난 9월 1887가구로 전달(1960가구)에 비해 73가구,지난해 말에 비해서는 599가구 줄었다. 서울을 포함한 수도권 미분양은 2만962가구로 전달(2만3362가구) 대비 2400가구 감소했다. 지방 미분양 물량은 지난 9월 10만5462가구로 전달(11만417가구) 대비 4955가구 줄었다. '악성 미분양'으로 꼽히는 준공 후 미분양 주택은 4만9067가구(수도권 2645가구, 지방 4만5004가구)로 전달(4만8358가구)에 비해 709가구(수도권 69가구,지방 640가구) 줄었다. 이처럼 미분양 물량이 크게 줄고 있는 것은 취득·등록세 및 양도세 한시적 감면과 분양 및 미분양주택에 대한 총부채상환비율 적용 배제,경기 회복에 대한 기대감 등으로 신규 주택수요가 늘고 있기 때문이라고 국토부는 분석했다. /victoria@fnnews.com이경호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First-Class경제신문 파이낸셜뉴스 구독신청하기] |
관련기사
더보기- 전국 미분양 6개월째 감소..12만6천가구 토마토TV
- 미분양아파트 전달보다 ↓ 한겨레
- 미분양 아파트 6개월 연속 감소세 머니투데이
- 미분양 6개월째 감소.. 2년8개월 만에‘최저’ 파이낸셜뉴스
- 전국 미분양 6개월째 감소... "회복 아니다" 한경TV
- 전국 미분양주택 6개월째 감소 YTN
- 전국 미분양주택 2년8개월 만에 ‘최저’ 파이낸셜뉴스
- 전국 미분양 6개월째 감소.. 9월말 7355가구↓ 아시아경제
- 9월 미분양 7355가구 감소..6개월새 4만가구↓ 이데일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