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산선, 청량리-여의도-안산 노선확정‥복선 재추진
마이데일리
입력
2009.11.03 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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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해양부는 2일 시흥시 및 안산시와의 실무협의를 거쳐 청량리-여의도-안산을 연결하는 신안산선의 1단계 구간인 여의도-안산 노선을 잠정 확정하고, 신안산선 복선전철 사업을 다시 추진한다고 밝혔다. 국토부는 신안산선 노선선정과 관련, 시흥시 및 안산시간의 이견을 해소하기 위해 지난 '08년 12월 '신안산선 노선갈등 해소 용역'을 발주했다.
특히 이 노선은 향후 건설 예정인 시흥 월곶~광명을 잇는 철도 노선의 일부 구간을 함께 이용하고, 철도 차량기지 또한 서해선 복선전철의 송산 차량기지를 공동 사용하여 총 794억원의 예산 절감 효과가 있다. 이번 노선안을 토대로 신안산선의 1단계 사업을 해당 지자체와 함께 주민설명회 등을 시행하고 내년 2월 기본계획 설계를 거쳐 2013년 착공해 2017년 개통한다는 계획이다. 신안산선은 서울 용산과 경기도 정자를 잇는 신분당선과 함께 수도권을 엑스축으로 연결하는 철도사업으로 지난 2004년 제2차 수도권 광역교통 5개년 계획에 포함됐고, 2년 전에는 노선 계획안도 결정됐다. 하지만 노선안에 대해 안산시와 시흥시가 반대하며 추진이 늦어지다가 광명과 시흥시청을 잇는 구간이 새로 만들어지면서 합의에 이르렀다. [신안산선 최적 제안 노선. 자료출처 = 국토해양부)기사 제보 및 보도자료 press@mydaily.co.kr - NO1.뉴미디어 실시간 뉴스 마이데일리( www.mydaily.co.kr ) 저작권자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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