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분양 열기 연말까지 지속
경향신문
입력
2009.11.06 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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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동시분양으로 뜨거워진 분양 열기가 좀처럼 식지 않을 것으로 보는 가장 큰 이유는 인천 3대 경제자유구역에서만 연말까지 5200여 가구가 공급되기 때문이다. 5일 인천경제자유구역청과 건설업계에 따르면 이달부터 송도·청라·영종 등 인천 경제자유구역 3곳의 5212가구가 분양에 나선다. 이 아파트 물량 대부분은 중대형으로 2547가구는 주상복합이다.
포스코건설은 이달부터 송도국제업무단지 D7-1·8블록에 '송도 더� 그린애비뉴' 아파트 분양에 나선다. 지하 2층 지상 28층 21개동 규모로 공급면적 112~171㎡ 총 1014가구다. 이 아파트의 장점은 공립학교 부지 및 국제학교와 바로 인접해 있다는 것이다. 좋은 교육환경에 수변공원의 조망이 가능하다는 것도 장점으로 꼽힌다.
대우건설도 12월 송도국제도시 5공구 Rm1블록에 주상복합 아파트를 공급한다. 모두 중대형주택(공급면적 116~231㎡)으로 구성되며 총 1739가구 가 분양된다. 송도글로벌캠퍼스단지 내 있는 것이 장점이다. 우미건설도 M2블록에서 주상복합 아파트 590가구(공급면적 135~185㎡)를 이달 초부터 공급한다. 청라지구 A8블록의 '대우 푸르지오'는 지하1층 지상 58층 4개동 규모로 공급면적 125~376㎡ 총 751가구를 분양한다. 이미 분양을 시작한 영종하늘도시에서도 경남기업이 900가구(143㎡ ·A8블록)를 공급하며 올해 분양을 마무리한다는 계획이다. < 이도형기자 > - 대한민국 희망언론! 경향신문, 구독신청(http://smile.khan.co.kr) - ⓒ 경향신문 & 경향닷컴(www.kha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향닷컴은 한국온라인신문협회(www.kona.or.kr)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