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세대 도시형 오피스텔'..연말까지 1571실 공급
아시아경제
입력
2009.11.06 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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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인 가구의 증가로 '3세대 도시형 오피스텔'이 눈길을 끌고 있다. 올 연말까지 서울과 수도권에 전용면적 85㎡ 이하의 중소형 오피스텔 4곳, 총 1571실이 공급될 예정이다. 3세대 도시형 오피스텔은 지난 1990년대 후반까지 선보였던 업무 위주의 오피스용 오피스텔이나 2000년대 초반에서 중반까지 공급된 대형평형대의 아파트형 오피스텔과는 달리 1~2인 가구를 위해 마련된 작은 중소형 오피스텔을 의미한다.
올 연말까지 서울과 수도권에는 송파구 가락동, 성남시 성남동, 인천 송도·청라지구에서 이러한 오피스텔이 분양될 계획이다.
이 오피스텔은 지하철 8호선 가락시장역이 5분 거리에 위치해 있고 내년 개통예정인 3호선 경찰병원역이 도보로 2~3분 거리다. 또 올림픽 공원, 롯데월드, 가든파이브 등의 풍부한 문화시설과 GS스퀘어(GS마트) 등이 가깝다. 신안은 성남시 중원구 성남동 4169번지 일원에 '메트로칸' 오피스텔 279실을 분양한다. 전용면적 31~47㎡로 지하철 8호선·분당선 환승역인 모란역이 인접해 있다. 서울 외곽순환도로, 분당~수서간 도시고속화도로 진입이 편하다. 대우건설은 송도지구 5공구 Rm1블록에 최고 42층 규모로 주상복합단지를 짓고 이 중 오피스텔 664실을 일반 공급할 계획이다. 전용면적 25~84㎡ 로 인천지하철 테크노파크역이 도보 5분 거리다. 연세대 송도국제화복합단지, 송도 글로벌대학캠퍼스가 단지 인근에 조성된다. 우미건설은 청라지구 M2블록에 주상복합 및 오피스텔 '청라 우미린'을 분양한다. 이 중 전용면적 60㎡ 규모의 오피스텔 450실을 공급하게 된다. 사업지 남측으로 수로가 조성되며, 상업시설이 위치한다. 인근에 초등학교와 중학교 부지가 계획돼 있다. 오진희 기자 valere@asiae.co.kr <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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