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정금리 주택대출 판매 급증
연합뉴스
입력
2009.11.06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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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주택금융공사에 따르면 지난달 보금자리론 판매실적은 전월(6천572억원)보다 44% 증가한 9천463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월 단위 공급실적으로는 2004년 3월 공사 출범 이후 가장 큰 금액이다. 주택금융공사 관계자는 "10월 보금자리론 판매가 급증한 것은 계절적으로 주택거래가 몰리는 이사철 성수기였기 때문"이라며 "최근 시중금리의 오름세가 계속 이어지고 있는데 반해 보금자리론의 금리는 5.70~6.35%로 상대적으로 낮은 수준을 유지하는 점도 영향을 미쳤다"고 설명했다. 주택금융공사의 대출 상품 중 순수 고정금리 상품인 `보금자리론'과 `e-모기지론'의 판매 비중은 전월대비 각각 3% 포인트와 1% 포인트 증가한 반면 초기 거치기간(1년)에 변동금리가 적용되는 금리설계 보금자리론은 4% 포인트 줄었다. harrison@yna.co.kr (끝) < 뉴스의 새 시대, 연합뉴스 Live > < 연합뉴스폰 > < 포토 매거진 > <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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