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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권소현 기자] 대우건설 사장 후보군이 4명으로 압축됐다.

17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대우건설 사장후보추천위원회(사추위)는 면접 후보를 4명으로 추리고 18일 면접을 실시한다. 면접은 오전 9시부터 프리젠테이션(PT) 방식으로 진행된다.

후보로는 김형 전 삼성물산 부사장, 이석 전 삼성물산 부사장, 양희선 전 두산건설 사장, 현동호 전 대우조선해양건설 사장이 거론된다. 이 중에서 현동호 전 사장이 유일하게 대우건설 출신이다.

사추위는 면접을 통해 오는 24일쯤 최종 사장 후보를 결정할 방침이다. 신임 사장 후보는 다음달 열리는 임시주주총회에서 선임된다.

한편 이날 대우건설 노동조합은 성명서를 내고 후보군에 포함된 인사가 해외 손실을 유발한 장본인이라며 반발했다.

노조는 “건설업 침체기에 폭넓은 경험과 네트워크로 새로운 먹거리를 찾아낼 경영 능력이 검증된 리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권소현 (juddie@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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