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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오피스 물건은 수익성이 높아 투자용으로도 인기가 높았다. 하지만 최근 초과 공급 우려에 보다 안정적인 임차인이 확보된 우량 오피스 옥석가리기가 한창이다.

업계 관계자들은 앞으로 공유오피스 등 소형 오피스의 임차 수요가 더욱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

이 분위기에 지식산업센터도 합류했다. 물류업체들의 입점이 많았던 지식산업센터들이 소형 섹션 오피스로 변신 중인 것. 기존 지식산업센터에는 공장이 많이 들어왔지만, 이제는 사무실이 대다수를 차지하고 있는 것이다.

20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서울 성수동 한국동계스포츠 영재센터에는 대부분 디자인, 설계, 엔지니어링, IT, BT와 같은 업체들이 주로 입주해 있다. 하남 미사신도시 에코큐브나 구로 디지털단지 JNK 디지털타워, 대륭테크노타운 12차의 등도 전용 18㎡대의 소형 오피스 물량이 다수 포함된 상태다.

경기도 동탄에 위치한 한 지식산업센터는 건물 소유주가 직접 운영에 나섰다. 현재 1~4인실의 소호 오피스 50여실을 공실 없이 운영 중이며, 추후 한층 전체를 운영한다는 계획이다. 용인 서천지구에는 전용면적 800㎡ 규모의 대형 라운지와 도서관이 설치되는 소형 섹션오피스 지식산업센터도 들어설 예정이다. 20㎡의 전후의 소형 사무실을 300실 규모로 설치해 스타트업 창업자들에게 특화 설계로 지어질 예정이다.

한 부동산업계 관계자는 "최근 기업 트렌드가 변하면서 소형 오피스가 각광받고 있다. 1인 창조 기업이나 스타트업이 증가하면서 수요가 크게 증가하고 있는 추세"라며 "섹션 오피스, 공유 오피스, 소호 오피스 등 공통된 점은 1인 기업이나 스타트업 등 대부분 초기 자본금이 적은 창업자들을 위한 작은 공간을 제공한다"고 말했다.

[디지털뉴스국 이미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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