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서비스

금융

부동산 메뉴

11월부터 마지막 2개 블록 오피스텔·판매시설로 착공
총 사업비 약 5조원에 달하는 대규모 복합단지인 '판교 알파돔시티'의 마지막 부지 개발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2022년 판교 알파돔시티 전체 10개 블록의 개발 완료를 앞두고 마지막 남은 7-1블록과 17블록에 대한 개발이 오는 11월부터 본격적으로 시행된다.

17일 부동산 업계 등에 따르면 7-1블록과 17블록은 오피스텔과 판매시설이 들어설 예정으로 오는 11월 분양을 앞두고 있다. 현대엔지니어링이 시공을 맡았으며 대규모 복합단지에 오피스텔과 판매시설이 동시에 들어서는 만큼 안정적인 배후 수요를 확보할 수 있다는 것이 업계의 평가다.

알파돔시티는 현대백화점(2015년), 알파리움 오피스(2015년), 알파돔타워(2018년) 등이 이미 들어섰다. 향후 6-1, 6-2블록에 업무시설(2022년 예정), 7-1, 17블록에 오피스텔 및 판매시설(2022년 예정)이 들어설 예정이다. 특히 업무시설, 현대백화점, 오피스텔 및 판매시설 등은 판교역이 지하로로 연결되면 접근성이 개선될 전망이다.

알파돔시티 개발 사업은 주거시설, 판매, 업무, 호텔 등을 망라한 대규모 복합단지 프로젝트로 2008년 시작됐다. 총 사업비만 약 5조원에 달해 사업 시작과 함께 업계의 주목을 받았다. 지난 2013년 분양한 알파돔시티 내 유일한 아파트인 알파리움은 평균 26대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청약을 마쳤다. 단지는 2015년 11월 입주를 시작했다. 같은 해 8월에는 현대백화점이 문을 열었고 알파돔시티 첫 오피스 시설도 4분기 입주를 마쳤다.

판교역을 중심으로 한 알파돔타워3와 알파돔타워4는 올해 4월부터 입주에 들어갔다. 호텔로 개발되는 7-3블록은 올해 착공에 들어갔다. 마지막 남은 701블로과 17블록은 오는 11월부터 개발에 들어간다. 준공은 2021년부터 순차적으로 진행해 2022년까지 완료할 예정이다. 새로 개발에 들어가는 7-1블록, 17블록은 판교역과 지하로 연결된다.

hwlee@fnnews.com 이환주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오늘의 주요뉴스

더보기

    부동산 이슈보기

    베스트토론

    더보기

      부동산 토론 이슈보기

      서비스 이용정보

      Daum부동산은 제휴 부동산정보업체가 제공하는 매물 정보와 기타 부동산 관련 정보를 제공하는 서비스로서,
      제휴 업체의 매물 정보를 비롯한 각종 정보 및 이와 관련한 거래에 대하여 어떠한 책임도 부담하지 않습니다.

      위 내용에 대한 저작권 및 법적 책임은 자료제공사 또는
      글쓴이에 있으며, Kakao의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Copyright © Kakao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