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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침체에도 공급 '뜸' 했던 대구
실수요·투자 여전히 살아있어
23일 청약..중도금 무이자 혜택도
지난 주 모델하우스 문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에 돌입한 대구 '빌리브 스카이'에 대한 수요자들의 반응이 뜨겁다.

지방 도시들이 부동산 경기 침체로 침울한 분위기지만 공급이 뜸했던 대구는 여전히 실수요와 투자 분위기가 살아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20일 업계에 따르면 신세계건설이 대구 달서구 감삼동 141-5번지 일대에 분양하는 빌리브 스카이 모델하우스에는 오픈 두 시간 전부터 일찌감치 모여든 방문객들로 긴 줄이 이어졌다. 개관 첫날 8000명이 다녀간 것을 비롯해 주말까지 3만 여명의 내방객이 방문하는 등 인산인해를 이뤘다.

'빌리브 스카이'는 지하 4층~지상 48층, 전용면적 84~219㎡, 아파트 504세대, 오피스텔 48실 규모로 조성된다. 모델하우스는 대구시 동구 신천동 299-4(대구MBC네거리 문화웨딩홀)에 위치해 있다.

첫날에는 이른 아침부터 방문객이 몰리기 시작해 대기 인파가 많아 저녁 7시 까지 모델하우스를 연장 운영했다. 둘째 날에도 개관 시간을 더 연장한 것으로 전해져 빌리브 스카이에 대한 인기를 실감했다.

빌리브 스카이의 모델하우스에는 아파트 전용면적 84㎡A, 84㎡B, 116㎡ 3개 타입과 오피스텔 전용 84㎡까지 총 4개의 유니트가 마련됐다. 1,2층 유니트 입구마다 대기자 줄이 길게 늘어졌으며, 청약 상담, 분양조건 등을 꼼꼼히 살펴보는 등 내 집 마련을 위한 실수요자들로 붐볐다.

빌리브 스카이 분양관계자는 "모델하우스 오픈 기간 동안 많은 내방객들이 다녀가 지역민들의 높은 관심을 알 수 있었다"며 "직접 방문해 주신 내방객들도 입지, 설계, 브랜드 등에 모두 만족해 하셔서 다가오는 청약과 계약 모두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빌리브 스카이'에는 계약금 10%, 중도금 60% 무이자가 혜택이 적용되는 등 계약자 자금 부담을 낮췄다.

청약일정은 오는 23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4일(목) 1순위, 25일(금) 2순위 청약접수를 진행할 예정이다. 당첨자 발표는 2월1일(금), 정당계약은 2월13일(수)~15일(금)까지 3일간 실시한다. 오피스텔은 24일(목)~25일(금) 양일간 청약을 받고 31일(목) 당첨자 발표를 한다. 이어 계약은 2월1일(금) 진행된다.

[이지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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