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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박명진 기자] 서울 여의도에 위치한 IFC 서울에 최고급 소형 오피스 브랜드인 '더 스마트 스위트 앳 아이에프씨(The Smart Suites at IFC)'가 론칭된다.

TWO IFC 12층에 조성될 '더 스마트 스위트 앳 아이에프씨'는 모든 인테리어를 완료해 초기 입주 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 최고급 소형 퍼니쉬드 오피스로 새로운 형태의 오피스를 제시한다.

'더 스마트 스위트 앳 아이에프씨'는 인테리어 및 가구부터 통신까지 업무에 꼭 필요한 환경이 미리 조성되어 있어 최소화된 초기비용으로 IFC 서울의 장점을 살린 오피스 상품이다. 다양한 금융정보와 네트워크로 입주사 생산성을 극대화할 수 있다는 점도 장점이다.

효율적인 크기인 콤팩트 스위트(5~6인실), 수납공간이 완비된 스탠다드 스위트(10인실)와 내부에 회의실이 있는 코너 스위트(10~13인실)로 구성되어 있다. 100명까지 사용이 가능한 테일러드 스위트도 있어 회사 규모에 따라 선택이 가능하다.

'더 스마트 스위트 앳 아이에프씨' 내부에 있는 라운지와 공용회의실은 입주사 누구나 무료로 사용할 수 있고, 복합기와 사무용 비품, 음료도 무료로 제공된다.

또한, 다양한 IFC 서울 입주사 혜택도 누릴 수 있으며, 특히 IFC 서울 입주사의 만족도가 높은 다목적 컨퍼런스홀인 ‘The Forum at IFC’ 에는 중역세미나에 적합한 보드룸과 다목적 맞춤형 미팅공간이 마련되어있다. 첨단 국제 회의 시설과 VIP 대기실, 동시통역실, 현대적인 시청각 장비 및 시스템 등이 제공되어 소규모 미팅부터 기업세미나까지 가능하다.

별도의 관리비가 없으며 월 주차도 가능하다. 6월부터 입주가 가능하며 5월까지 계약을 진행하는 경우에 한해 6개월간 50% 할인된 금액으로 이용할 수 있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지하철 5호선 및 9호선과 직접 연결되어 있으며, 여의도 환승 센터가 바로 앞에 위치해 접근이 매우 용이하다. 도심과 공항까지 1시간 내 접근이 가능하다는 점도 국제금융중심지로서의 장점이다.

'더 스마트 스위트 앳 아이에프씨'의 위탁운영사인 클리 주식회사의 박성식 대표는 "최고급의 업무 환경과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입주자의 만족도 역시 극대화할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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