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내 부동산 거래가 활발하지 못한 가운데 중개업소들은 오히려 더 늘면서 한달에 1건도 거래를 못하는 중개업소들이 77%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19일 서울시가 조사한 '2019년 1분기 개업공인중개사 현황'에 따르면 서울지역에 등록된 개업 공인중개사는 총 2만4922명으로, 지난해 같은기간 2만4308명보다 614명 늘었다. 사진은 서울 시내 한 부동산 중개업소 밀집지역 모습. 2019.4.21/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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