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서비스

금융

부동산 메뉴

【서울=뉴시스】이인준 기자 = 중견 건설업체 호반건설이 서울신문 지분을 인수했다.

25일 회사측에 따르면, 호반건설은 포스코가 최근 보유한 서울신문사 지분 19.4%(161만4000주)를 사들였다. 호반건설은 기획재정부(30.49%), 우리사주조합(29.01%)에 이어 3대 주주가 됐다.

호반건설측은 "중장기적인 사업 다각화 차원에서 매입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포스코가 자산 정리 작업의 일환으로 시중에 내놓은 서울신문사와 한국경제신문(지분 0.15%)를 사들여 장기적인 안목에서 사업의 기회로 삼기로 했다는 것이다.

【서울=뉴시스】호반 로고.2019.04.09(제공=호반 홈피 캡쳐)
【서울=뉴시스】호반 로고.2019.04.09(제공=호반 홈피 캡쳐)

한편, 호반건설은 서울신문 노조 측에서 제기하는 경영 참여에 대해서는 "현재로서는 계획에 없다"고 전했다.

호반건설은 이미 광주방송(KBC) 최대주주(지분 40%)다. 신문과 방송의 겸영을 제한하는 현행법 적용을 받아 서울신문 최대주주가 될 수 없다. 신문법상 자산 규모 10조 미만 기업이 신문사 대주주가 되려면 방송사 지분을 10% 미만 보유해야 한다.

ijoinon@newsis.com

오늘의 주요뉴스

더보기

    부동산 이슈보기

    베스트토론

    더보기

      부동산 토론 이슈보기

      서비스 이용정보

      Daum부동산은 중개업소 및 개인회원이 등록하는 매물정보가 노출될 수 있도록 광고 플랫폼 및 관련정보를 제공하며,
      중개업소 및 개인회원이 Daum부동산에 등록한 매물정보 및 이와 관련한 실제 거래에 대하여 어떠한 책임도 부담하지 않습니다.

      위 내용에 대한 저작권 및 법적 책임은 자료제공사 또는
      글쓴이에 있으며, Kakao의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Copyright © Kakao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