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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DI 106명 대상 설문 조사 "하락할 것" 24.5%에 그쳐

부동산 전문가 절반 이상이 1년 뒤 서울 집값이 오를 것으로 예상했다. 3개월 전 같은 조사 때는 절반 이상이 하락을 전망했다. 한국개발연구원(KDI)이 국내 부동산 시장 전문가 106명을 대상으로 지난달 20~26일 설문 조사해 7일 발표한 '경제동향 7월호' 내용이다.

보고서에 따르면 부동산 전문가 53.8%가 '1년 뒤 서울 주택 매매가격이 현재보다 오를 것'이라고 응답했다. '현재와 같을 것'이란 예상은 21.7%, '하락할 것'이란 전망은 24.5%였다. 앞서 3개월 전 1분기 설문조사 때는 전문가 59.4%가 1년 뒤 서울 주택 매매가격이 하락할 것이라고 답했다.

'서울 주택 매매가격 상승률이 높다'고 응답한 전문가 비율은 39.6%로 전 분기(31.1%)보다 더 많아졌다. 최근 서울 집값이 한 달여 오름세를 보이면서 '집값 바닥론'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현행 수준의 금융 규제와 세제 관련 부동산 정책을 대체로 지지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주택담보대출비율(LTV)과 총부채상환비율(DTI) 등 금융 규제에 대해 '현행 유지가 바람직하다'고 답한 비율이 각각 70.8%, 67.9%였다. 보유세와 관련, 재산세·종합부동산세를 현행대로 유지하자는 의견은 각각 57.5%, 44.3%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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