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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단위계획구역 지정 및 계획결정안 고시
(제공=서울시)©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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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동희 기자 = 서울시가 지하철 9호선 언주역 일대에 185가구를 공급한다.

서울시는 저(低)이용 도시계획시설 폐지부지를 활용, 공공주택을 공급하기 위해 '지구단위계획구역 지정 및 계획결정안'을 고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서울시가 지난해 12월 발표한 '주택공급 5대 혁신방안' 중 하나다.

지구단위계획구역 지정 및 계획 결정안은 강남구 언주로 563 일대에 일반분양 163가구 공공임대주택 22가구 등 총 185가구와 문화시설을 짓는 복합개발 계획안이다.

서울시는 복합개발을 완료하면 강남 도심부에 직주근접형 공공임대주택을 공급해 도심형 공공임대주택 공급을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했다.

김성보 서울시 주택기획관은 "기존 공적임대주택 24만가구와 더불어 추가 8만가구 주택공급 계획의 차질 없는 실천을 통해 시장에 영향력을 미칠 때까지 공공 주택을 공급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yagoojo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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