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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 오는 10월까지 북촌 가회동, 구의역 일대, 면목동, 홍릉 일대 등 8개 도시재생 후보지에서 지역 축제와 체험 행사 등 소규모 재생사업이 펼쳐진다.

서울시는 지난 4월 신경제 거점 조성 및 중심지 육성을 위해 도시재생지역 후보지로 선정한 8곳이 다양한 지역 축제와 체험행사 등 소규모 재생사업을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먼저 북촌 가회동 일대에서는 ‘600년 북촌 한옥길 축제 ‘한옥, 문을 열다’라는 제목으로 지난 15일부터 4일간 마을 행사를 개최했다. 민간 한옥을 개방해 다양한 체험 행사의 장으로 활용한 것이 특징이다. 가회동 일대에 이어 구의역 일대에서는 동부지방법원 이전 이후 침체된 음식문화거리 ‘미가로’ 주변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블록파티가 30일 개최된다. 지역 주민, 인근 대학생, 성수~건대 일대 방문객 등을 끌어들이기 위해 요리 경연대회와 시식회, 마술쇼 등도 이어진다.

이 외에도 효창공원 일대의 지역자산을 활용한 마을축제 독립마켓, 면목동 일대의 지역산업인 봉제산업과 연계한 업사이클링 패션위크, 홍릉 일대의 연구단지 오픈 하우스 등 그린 사이언스캠프, 홍제역세권의 유진상가 재활성화를 위한 스토리텔링 마케팅 상인학교 등이 순차적으로 개최될 예정이다. 오는 10월에는 광화문광장 일대의 기업들의 앞마당에서 광화문 역사문화를 느낄 수 있는 ‘서울 피크닉 클럽’과, 풍납동 토성 일대의 백제문화 체험 축제 ‘백제의 숨결이 머문 곳’ 등이 준비 중이다.

서울시는 10월께 도시재생사업 성과 공유회를 개최하고, 최종 공모를 통한 도시재생활성화지역을 선정할 예정이다. 활성화지역으로 선정되면 내년부터 약 5~6년 간 지역당 200~500억 원 내외의 예산을 지원받을 수 있다. /박윤선기자 sepys@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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