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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가 다음달부터 부동산실거래 상설조사팀을 운영한다. /사진=이미지투데이
국토부가 다음달부터 부동산실거래 상설조사팀을 운영한다. /사진=이미지투데이
정부가 실거래 상설조사팀을 운영해 본격적으로 투기수요와의 전쟁에 나선다. 조사 대상에는 부동산 관련 유명 유튜버와 스타강사 등도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이 강연을 다니며 특정지역을 유망투자 입지로 지목하는 등의 행위가 시장 질서를 흐트러뜨린다는 판단에서다.

29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부동산 투기를 감시하는 상설조사팀이 다음달 21일 가동에 들어간다. 조사팀은 다운계약과 청약통장 불법 거래, 불법 전매 등 부동산 투기 수요를 집중 단속한다.

상설조사팀은 그동안 특정 지역과 기간을 정해 합동조사체계를 꾸렸지만 이제는 상시조사와 함께 대상 지역도 확대, 국지적 시장 과열과 불법행위에 대해 신속히 대응할 방침이다.

특히 부동산 관련 유튜버나 스타부동산 강사가 특정지역을 지목해 가격 인상을 부추기는 신종 수법까지 들여다볼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의 말 한마디에 따라 해당지역 부동산이 들썩이는 일이 잦았다는 판단이 선만큼 정부의 단속이 효과를 볼지 관심이 집중된다.

합동조사팀장을 맡은 남영우 국토부 토지정책과장은 “관계기관과 함께 자금조달 세부내용을 집중 조사해 부동산 투기 세력에 대해 엄중 대응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창성 기자 solrali@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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