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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휴가·장마의 영향으로 통상 '분양 비수기'로 분류되던 7~8월에 전국 5만여 가구가 분양된다. 청약 열기가 지속되며 분양일정이 연기된 사업장까지 몰리고 있기 때문이다. 예년과 다른 부동산 시장 분위기에 수요자들의 관심도 커지고 있다.

30일 부동산11에 따르면 29일 기준 올해 7~8월 수도권(서울·경기·인천)에서는 총 56개 단지, 5만213가구(임대 제외)가 분양할 예정이다. 지역별로는 △경기 40개 단지, 3만6214가구 △인천 8개 단지, 8444가구 △서울 8개 단지, 5555가구 순이다. 이는 집계가 시작된 2000년 이후 역대 최대 물량이다.

특히 1000가구 이상 대규모 단지들이 분양을 앞둬 눈길을 끈다. 수도권 지역에서 1000가구 이상 규모로 분양하는 단지는 총 18개 단지, 3만797가구가 예정돼 있다.

업계 관계자는 "수도권 지역의 집값이 꾸준히 오르는 상황에서 신규 분양 단지는 분양가 상한제의 영향으로 주변 시세 대비 합리적인 분양가에 내 집 마련을 할 수 있어 청약 열기가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며 "특히 7~8월에는 매머드급 대단지들이 대거 분양을 앞둔 만큼 주요 단지들을 눈 여겨볼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힐스테이트 자이 계양 투시도
힐스테이트 자이 계양 투시도

올해 7~8월 분양하는 주요 단지로는 현대건설과 GS건설 컨소시엄이 7월 인천광역시 계양구 작전동 일원에 계양1구역 주택재개발 정비 사업으로 선보이는 '힐스테이트 자이 계양'이 있다.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최고 34층, 15개동, 전용면적 39~84㎡ 총 2371가구 대단지로 구성되며, 이중 812세대를 일반 분양으로 공급한다. 인천지하철 1호선 작전역과 BRT(간선급행버스) 정류장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

현대건설은 7월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모현읍 왕산리 일원에 '힐스테이트 몬테로이'를 분양할 예정이다. 이 단지는 지하 4층~지상 최고 29층, 40개동, 전용면적 59~185㎡로 구성되며 1블록 1043가구, 2블록 1318가구, 3블록 1370가구 총 3731가구로 조성된다. 차량으로 10분대 거리에 경강선 경기광주역이 있어 서울 접근성이 우수하다.

DL이앤씨는 7월 서울특별시 강동구 강일동 일원에서 'e편한세상 강일 어반브릿지'를 분양할 예정이다. 지하 2층~지상 27층, 6개동, 전용면적 84~101㎡ 총 593가구 규모다. 단지 인근으로 이마트, 코스트코, 스타필드 하남 등 대형상업시설이 위치해 있어 편리한 생활이 가능하다. 도보 거리에 강솔초, 강명초, 강명중이 각각 위치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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