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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부문 최초 대상 수상 영예
예술, 역사, 문화, 놀이가 있는 자연친화형 사화공원. 사진작가 유청오 제공
예술, 역사, 문화, 놀이가 있는 자연친화형 사화공원. 사진작가 유청오 제공

[파이낸셜뉴스] 디자인아파트 데시앙으로 알려진 태영건설이 '2021 제11회 대한민국 조경대상' 최고상인 대통령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고 4일 밝혔다. 민간부문에서 대상(대통령상) 수상은 최초라 그 의미를 더했다.

국토교통부와 (사)한국조경학회가 공동주최하는 '대한민국 조경대상'은 2001년 도입된 조경분야의 권위 있는 상으로 조경정책과 실천사례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한 지자체·민간사업을 선정, 시상하고 있다. 2019년부터 조경대상은 대통령상과 국무총리상으로 승격됐고 1차 서류평가, 온라인 국민참여 투표결과가 반영된 2차 현장심사를 통해 16점을 선정한다.

올해 대통령상은 '조경이 만드는 도시, 태영유니시티'라는 제목으로 출품한 태영건설에게 돌아가며 민간부문 최초로 대상을 수상했다. 시상식과 작품전시는 오는 10월 12일 마포문화비축기지에서 있을 예정이다.

태영유니시티는 창원시 내 주둔하던 군부대를 이전하고 그 자리에 공원과 공동주택을 조성하는 기부 대 양여 사업의 시초로, 시민의 다채로운 삶을 위한 복합자족도시를 구현했다.

특히 태영유니시티는 마창진환경운동연합과 창원시의 협력으로 민관협의체 구성을 통해 토양오염정화를 2년간 시행한 결과를 토대로 조경식재수종을 선정하는 기준을 수립했다. 기존 사업과의 차별성이 돋보인 것과 더불어 조경문화의 업그레이드는 물론, 조경분야의 가능성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높이 평가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태영건설은 차별화된 조경 컨셉과 기술력을 반영한 'DESIAN SCAPE(데시앙 스케이프)'를 구축해 지난해 '조경디자인 가이드라인 2020' 매뉴얼로 정리했다. 이런 조경분야 초기 참여방식으로 기존 자연자원과 조화를 이루는 '전주 에코시티'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대통령상 #대상 #최초 #태영건설 #데시앙 #조경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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