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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창립 5주년을 맞은 토종 공유오피스 업체인 스파크플러스의 멤버 수가 71배나 증가했다. 2016년 설립 이후 연 매출은 523배 늘어났고, 평균 공실률은 1% 미만이다. 26개 지점의 입주사 총 투자 유치금액은 1조원 이상이고, 입주 만족도는 92%로 나타났다.

토종 공유오피스 업체 스파크플러스는 30일, 창립 5주년을 맞아 성과 지표를 발표했다. 스파크플러스는 2016년 1호점인 역삼점을 설립한 이후 업계 내에서 가장 빠른 속도로 성장하고 있다. 올해 예상 연 매출액은 450억원으로, 전년 대비 1.73배, 5년간 523배 상승하는 기염을 토했다. 지난해 매출은 260억원으로 전년에 비해 2배 달하는 성장을 거뒀다.

입주 멤버 수도 71배 상승했다. 2016년 계약 좌석 기준 210명에 불과했지만, 현재는 1만4980명으로 1만4770명 증가했다. 지점 수도 26개로 훌쩍 늘었다. 운영 면적을 모두 합치면 9만 7760㎡로 99㎡(구 30평) 아파트 986여개에 달한다.

추가 층 오픈을 앞둔 홍대점을 제외한 스파크플러스 모든 지점의 평균 공실률(지난 9월 30일 기준)은 0.5%다. 상업용 부동산 토탈 플랫폼 알스퀘어가 한국부동산원 자료를 분석해 내놓은 3~4분기 서울 중대형 상가 평균 공실률 9.7%와 비교했을 때 상당히 낮은 수치다.

입주사 직원들을 위해 디테일에 신경 쓴 업무공간과 회의시설, 편의·휴게시설 등이 주효했다. 특히 입점 기업에 F&B, 호텔 등 180여 개에 달하는 제휴 혜택을 제공하며 올해 1월부터 10월까지 대표 혜택의 입주사 이용액 합계만 5억원3141만원을 기록했다.

입주사들의 투자 유치 금액은 1조원 이상(1조258억3600만 원)으로 집계됐다. 투자 금액이 밝혀지지 않은 입주사들을 고려했을 때 실제 투자 금액은 그 이상으로 예상된다.

스파크플러스 관계자는 "입주사 중에는 성공한 기업이 많지만, 떠나지 않고 재계약을 하는 경우가 많다"라며 "입주사를 위해 물질적·정신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는 스파크플러스만의 진심이 통했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실제로 스파크플러스가 2021년 3월 1590명의 고객을 대상으로 실시한 만족도 조사에서도 92%가 '스파크플러스를 지인에게 추천하겠다'고 답했다. 만족 요소를 묻는 질문에는 커뮤니티 매니저 서비스, 청결하고 안전한 공간 관리, 합리적인 가격 등의 답변이 나왔다.

목진건 스파크플러스 대표는 "지난 5년 동안 공유오피스 공간을 대기업 못지 않은 사옥으로 만들어보자는 생각으로 쉬지 않고 달려왔다"며 "입주 기업들의 성공을 위해 노력해 온 만큼 앞으로도 기업들의 다양한 니즈에 맞춰 변화하고 성장하는 스파크플러스가 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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