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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운용사 "투자 확대할 것"
오피스 시장 기대심리는 감소

올해에 이어 내년에도 물류센터 시장 호황이 이어질 것으로 조사됐다. 반면, 올해 최고 호황기를 누린 오피스 시장의 투자 심리는 내년에는 한층 누그러질 것으로 전망됐다. 22일 하나대체투자자산운용과 젠스타메이트 리서치센터에 따르면 국내 투자사 및 운용사 관련 담당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서베이 결과 응답자 88%%가 내년을 물류센터 호황기로 전망했다. 올해에 이어 내년에도 물류센터 호황기가 이어질 것이라는 것이다.

특히 올해 상업용부동산 거래규모를 보면 물류센터는 3·4분기까지 4조1000억원이 거래되며 작년 연간 4조3000억원에 육박한 수준을 보였다. 지난해 연간 14조5000억원에 이어 올해(3·4분기까지) 12조9000억원 거래규모를 기록한 오피스 시장의 경우 내년 호황에 대한 기대심리가 소폭 줄었다. 올해 하반기엔 응답자 63%가 오피스 시장 호황을 예상했지만, 내년엔 51%로 응답률이 줄었다.

보고서는 "포스트 코로나 시기로 투자 활성화에 대한 기대 심리는 상승하는 반면, 오피스 투자 물건 감소로 오피스 섹터 호황 예측이 줄었다"고 분석했다.

상업용 부동산 시장에서는 리테일과 호텔은 여전히 코로나19 여파로 내년에도 침체기를 겪을 것이란 응답이 각각 66%와 71%로 높게 나타났다.

이에 따라 투자자들의 물류센터에 대한 투자 상향 의견도 높은 수준으로 집계됐다. 투자자 50%가 내년에 물류센터에 대한 투자를 0~10% 수준에서 확대할 것이라고 응답해 오피스(35%)와 임대주택(22%) 등과 비교해 상업용 부동산 중 투자 의향이 가장 높은 투자처로 확인됐다. 오피스에 대한 투자를 0~10% 확대하겠다는 답변은 35%, 10% 이상 확대하겠다는 답변은 18%로 집계돼 여전히 높은 투자 의향을 보였다.

젠스타메이트 리서치센터는 "변동성과 변곡점 아이템이 많아 투자 의사결정에 난해함이 높은 시기라는 의견이 많았다"면서 "가격 상승과 금리인상 등 변동성 대응을 위한 디테일한 전략 준비가 필요한 시기"라고 설명했다.

성초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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