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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박준식 기자]

최근 비규제지역인 제주도에 외지인 투자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한국감정원 통계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1월부터 11월까지 제주도에서 거래된 아파트 중 1,629건(26.1%)이 외지인의 매입으로 나타났다. 이는 2020년 외지인 매입 비중(23.6%)과 비교했을 때 2.5%포인트 증가한 것이다.

현재 제주도는 비규제지역으로 분류되어 서울이나 경기도에 비해 대출 규제에서 자유로워 제주로 이주를 계획 중이거나 골프, 여행, 자녀 국제학교 등 세컨드 하우스로 사용하려는 수요가 많다.

이 가운데 제주도 애월읍에 ‘메이몬드’가 분양에 나선다. 총 4개 층으로 대지면적 3,500.66m² A~D타입의 설계 디자인으로 총 19세대를 공급한다. 제주 바다와 한라산이 보이는 테라스를 각 세대별로 배치하여 조망을 극대화하여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단지 내에는 열대 나무 등의 테마공원이 조성되어 있어 휴양지 컨셉을 느낄 수 있다.

이 외에도 제주 도심과 인접해 있어 다양한 생활 인프라를 이용할 수 있고 애월초, 중, 고등학교와 제주영어교육도시로의 통학이 가능하다. 20분 거리에 제주공항이 있어 국내 이동이 자유롭고 구도심과 신도심을 잇는 평화로를 통해 제주 내 이동이 편리할 것으로 보인다.

박준식기자 parkjs@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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