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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분소유 오피스 거래비중 추이(2013 ~ 2022.2Q, 반기별), 출처: 젠스타메이트 부동산연구소  >
< 구분소유 오피스 거래비중 추이(2013 ~ 2022.2Q, 반기별), 출처: 젠스타메이트 부동산연구소 >
2022년 상반기 기준 '구분 소유' 오피스 거래 비중이 금액 기준 33%까지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 최대 상업용 부동산 컨설팅 기업인 젠스타메이트 (대표 이창욱)의 부동산 연구소에서 발행한 2022년 2분기 오피스 마켓리포트에 따르면, 2022년 상반기 서울 및 분당 오피스 거래 규모는 41개 동, 7조 6709억원이며 이 중 구분 소유 오피스는 11개 동, 2조 5028억원의 규모로 확인된다.

이는 거래 동 수 기준, 전체 거래 규모의 약 25% 수준에 해당하고 금액 기준으로 보면, 전체 거래 규모의 33%에 달해 높은 거래 비중을 보인다.

이러한 현상의 원인은 상대적으로 저평가된 구분 소유 자산의 특성에 기인한다. 복수의 소유주로 구성된 구분 소유 건물은 공용부 및 건물 전체에 대한 의사결정에 제약이 많고, 투자 프로세스가 길어져 투자가 꺼려졌다. 특히, 코어 자산 매물이 풍부하던 시기에는 개발 목적이 아니라면, 구분 소유 오피스의 경우 검토 대상에서 제외되었다.

그러나 2017년 최고점을 기록한 오피스 공실률이 매년 지속적으로 하락하면서 코어 자산에 대한 투자가 집중되고 자산 가격이 상승세가 이어져 매수 부담이 증가하였다.

이에 따라 비교적 가격이 낮은 구분 소유 자산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였고, 이러한 현상은 한동안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현재 오피스 시장에서 거래 진행 중인 구분 소유 자산은 하나투어빌딩, 아스테리움 용산 등이 있으며, 전매 제한이 해제되고 있는 제1판교테크노밸리에서도 추가적인 매물이 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서울 오피스 시장은 2022년 1분기 안제타워(3.3㎡당 4,299만원) 이후 다시 한번 역대 최고 3.3㎡당 거래가격을 기록하였다.

GBD 권역의 A 에셋타워가 3.3㎡당 4,752만원에 거래되어 전 권역 최고가를 경신하였으며, 이와 더불어 GBD 권역의 멀티캠퍼스(3.3㎡당 4,012만원)와 에이프로스퀘어(3.3㎡당 3,750만원), CBD 권역의 유안타증권빌딩 (3.3㎡당 3,610만원) 등이 거래된 영향으로 2022년 2분기 서울 오피스 3.3㎡당 거래가격은 전 분기 대비 13.8% 상승한 2,802만원을 기록하였다.

이 밖에도 젠스타메이트 부동산 연구소의 2분기 보고서를 통해 권역별 임대료 및 공실률 증감과 다양한 오피스 거래 사례 등을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젠스타메이트는 국내 최대 상업용 부동산 컨설팅 기업으로 부동산 리서치 및 컨설팅, 자산관리, 투자 및 개발사업자문, 임대차자문, 기업부동산서비스, 물류 부동산 서비스 등을 제공하고 있다.

[김정혁 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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