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박기현 기자 = SRT 운영사 에스알(SR)이 21일 안전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SR 국민철도 안전 지킴이' 발대식을 개최했다.
올해로 3년째인 SR 국민철도 안전지킴이는 고속철도 안전점검, 재난대응 훈련 등 다양한 안전문화 활동 등에 직접 참여한다.
이날 발대식을 시작으로 9개월간 △율현터널 수직구 안전점검 △SRT 운전시뮬레이터 체험 △국민행동요령 홍보활동 △안전한국훈련 참여 △가상현실 및 메타버스 활용 안전교육·훈련 등 다양한 활동을 수행한다.
이종국 에스알 대표이사는 "내실 있는 안전지킴이 활동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국민의 시각으로 바라본 다양한 의견을 반영하며 더욱 안전한 국민철도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masterki@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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