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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2013년 부동산시장 전망 서울 전매 가능한 대단지 아파트 쏟아진다

정부 11.3 대책 발표후 마포.관악.중랑 등지서 연내 4083가구 분양 예정

정부 11.3 대책 발표후 마포.관악.중랑 등지서 연내 4083가구 분양 예정


분양권 전매 제한 등을 강화로 하는 '11.3 부동산대책'이 발표된 가운데 서울에서 희소성이 높은 1000가구 이상 대단지 아파트가 연말께 대거 공급된다.

7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11~12월 중 서울 분양시장에 7개 단지에서 4461가구를 일반 분양한다. 연도별 연말 대단지 공급량을 살펴보면 △2013년 1107가구 △2014년 2297가구 △2015년 2525가구 등으로 올해 대단지 물량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단지, 주변지역 시세 주도 장점

대단지 아파트는 여러 장점을 갖춰 수요자들의 주요 관심 단지로 꼽힌다.

소규모 단지와 비교해 조경, 커뮤니티시설이 풍부하게 조성되고 관리비 부담이 덜해 주거 편의성이 우수하다. 또 향후 입주 시 지역 아파트 시세를 주도하는 선도 단지로서 자리매김할 가능성이 크다.

최근 분양된 서울 소재 대단지 아파트의 청약 결과를 보면 그 인기를 가늠할 수 있다.

지난 10월 분양한 '신촌숲아이파크'(총 1015 가구)는 평균 74.8 대 1의 경쟁률로 모든 주택형이 1순위에 마감됐다. 같은 달에 분양한 총 4332가구 규모의 '고덕 그라시움'은 평균 22.2 대 1의 경쟁률로 1순위 마감된데 이어 지정계약 4일 만에 100% 계약을 완료했다.

실제 대단지 효과는 분양권 프리미엄에서도 확인 가능하다. 이날 국토교통부 실거래가정보에 따르면, 지난 10월 분양한 금천구 독산동 '롯데캐슬 골드파크1차(총 1743 가구)' 전용면적 59.94㎡(26층)는 최고 분양가 대비 5800여만원의 웃돈이 붙었다. 송파구 가락동 '송파 헬리오시티(총 9510가구)' 전용면적 84.95㎡ (27층)도 최고 분양가 대비 8500만원의 웃돈이 붙어 거래됐다.

■관악.마포.중랑 등에서 주요 대단지 공급

올 연말에는 관악구, 마포구, 중랑구 등에서 주요 건설사들이 대규모 아파트 분양 채비를 하고 있다. 교통, 편의 등 생활인프라가 우수하고 쾌적한 주거환경까지 갖춘 단지들이 많아 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이 예상된다.

대림산업은 관악구 봉천동 12-2구역을 재개발한 총 1531가구 규모의 'e편한세상 서울대입구'를 11월 중 분양할 예정이다.

지하 3층~지상 20층, 22개동으로 구성된 대단지로, 일반에는 전용면적 84~114㎡ 655가구가 공급된다.

GS건설은 마포구 대흥2구역 재개발 아파트인 '신촌그랑자이'를 11월 중 공급할 예정이다. 지하 3층~지상 23층, 18개동, 총 1248가구로 구성되며, 이중 전용면적 59~96㎡ 492가구가 일반에 공급된다.

삼성물산은 성북구 석관2구역에서 총 1091가구 규모의 '래미안 아트리치'를 선보인다. 지하 2층~지상23층, 14개동으로 구성되며, 일반에는 전용면적 59~109㎡ 616가구가 분양된다.

12월에는 현대산업개발이 중랑구 면목3구역을 재건축 한 '사가정 아이파크'를 분양할 계획이다. 총 1505가구 규모로, 전용면적 59~114㎡ 1040가구를 일반에 분양한다.

송파구 거여마천뉴타운2구역에서는 대림산업이 총 1199가구로 구성된 'e편한세상 거여'(가칭)를 분양할 예정이다. 일반분양 물량으로는 378가구가 예정돼 있다.

lionking@fnnews.com 박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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